2009년 08월 11일
the settlers of cantan, new settlement.
어제 처음으로 해 본 보드게임 the settlers of catan. 3연승을 했더니 완전 빠져서 어제 오늘 그 게임만 궁리하고 있다. 역시 승부욕은 커다란 동기가 되는 듯. 한정된 자원의 거래가 꽃인 이 게임은 무엇보다도 판의 맵을 임의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인 듯.지난 달 쯤에 했던 달무티도 그렇게 재미있더니 보드게임의 맛을 이제서야 아는 기분.
랩짱님이 연구실을 떠나게 되면서 나는 모두들 어려워하는 과사와의 연락을 맡는 대가로 랩짱님의 최고급 자리를 물려받았다. 이 역시 거래! 완전 횡재한 것 같은 기분이다 히히. 연구실에 앉아서 햇살을 받는다는 게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마자 조금 씁쓸해졌다 -_-. 참. 일개미 1호는 태어났는데, 아마 엄마 뱃속으로 들어간 듯 하다. 나는 그저 퉁퉁해진 E의 배를 보면서 어처구니가 없었고. 아무래도 일개미가 소비하는 열량이 적지 않은 모양이다. 혹은 일개미가 알 하나 쯤 먹어 치워도 여왕은 모르는 것 같다.
# by | 2009/08/11 20:15 | *Routine | 트랙백 | 덧글(6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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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쟈게 재미있더군요 -ㅅ-b